이 회장은 "이미 산림훼손 허가를 받았는데 대법원이 추인하는 과정에서 자문위원회를 의뢰해 의견을 내라고 명령한 바 있다"며 "이에 대해 자문위원회가 제철소 산림해제가 문제가 아니고 제철소와 광산이 같은 프로젝트이므로 광산 개발 산림해제도 같이 병행해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에 따라 산림훼손 허가를 함께 검토 받으려면 2년 정도 걸리는데 따로따로 검토를 받게 될 가능성이 있어 아직 걱정하지 않고 있다"며 "물론 예상 못할 결과가 나올 수는 있지만 현재로서는 크게 걱정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포스코 인도 현지법인 CEO인 조성식 부사장도 "4월 부지조성 공사 착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