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5분 현재 남해화학은 전일대비 9.32% 급등한 1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해화학은 국내 최대 비료 생산 판매업체로 최근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하는 가운데 대체에너지 원재료인 곡물 재고량이 바닥을 보이며 비료수요도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해화학 관계자는 주가급등과 관련, "국내 비료가격이 인상되면서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 같다"며 "전세계적으로 비료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시장에서도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해 영업이익이 57억원 규모였지만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영업이익은 거의 7배 정도 향상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실적 향상 기대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