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08년 화두] 채권전문가 설문조사 결과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채권전문가 10명의 새해 경제성장 및 물가 전망과 화두에 대한 답변 내용입니다.

(이 기사는 8일 오전 7시16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도이치은행 최경진 상무

올해 인플레이션은 하반기 보다는 상반기가 높을 것 같다. 연말이 다가올 수록 인플레는 둔화될 것이다. 경기는 주식시장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상반기에는 둔화될 것으로 본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완화로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인플레와 성장은 중요한 관심사다. 시장은 상반기에는 인플레에 하반기에는 성장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 대우증권 서철수 연구원

- 경기와 물가 모두 상반기 특히 1분기가 피크일 것 같으며, 이후 완만한 둔화세를 예상한다. 작년 4분기부터 이어온 은행자금부족 문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당분간 key concern은 인플레일 것이다. 하지만 하반기로 가면서는 경기둔화와 그에 대한 정책적 대응의 양상이 채권시장의 최대 관심사일 것 같다.


◆ 산은 자산운용 김만수 채권운용팀장

해외경제

ㅇ 미국 : 불확실성 높은 상황에서 경기침체 가능성 증가
- 2004년 이후 제조업 및 서비스업은 지속적인 하향세
- 서브프라임 위기는 실물경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 : 주택판매 급감 및 주택재고
사상 최고치 지속적 갱신
- 다만, 경기부양정책(연방기금금리 100bp 인하)과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은 급격한
둔화를 막을 듯

ㅇ 글로벌 경제 : 글로벌 경기 여건은 하향할 것으로 보이나 속도는 완만할 듯
- 중국 : 긴축정책 지속과 글로벌 경기여건 악화로 성장률은 하락할 것으로 보이나
고성장세 지속
- 일본 : 엔화강세에 따른 수출경기 둔화는 성장률 하락으로 이어질 듯
- EU : 서브프라임 부실과 부동산 시장 조정이 이어지며 성장률 둔화될 듯
- OECD 선행지수 하락반전 : '07년 6월 이후 하락 전환후 지속 하락세

ㅇ 한국 : 상고하저(上高下低)의 흐름속에서 완만한 성장세
- 2008년 경제성장률 2007년 보다 높은 5% 전후 수준 예상
( 삼성경제연구소, 엘지경제연구소,KDI 5%전망, 현대경제연구소 5.1% 전망)
- 해외경기여건의 악화로 수출의 성장기여도 하락, 민간부문의 성장기여도는 증가할 것
- 다만, 글로벌 경기의 둔화 가능성 증가는 시간차를 두고 국내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

물가

ㅇ IMF 물가 전망 : 2008년은 2007년에 비하여 물가상승률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

ㅇ 국내 : 상반기 급등 후 하반기 안정세 찾아갈 듯

- 고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세는 2008년 상반기까지 영향을 미칠 것
(한은 전망 : 3.30% 전년동기 대비 상반기 3.5%, 하반기 3.1%)
다만, 전년말 대비로는 2007년 3.50%에서 2008년 2.90% 으로 낮아질 듯

ㅇ 새해 채권시장의 화두

- 국내 경기 하방 리스크 : 글로벌 경기의 하락세와 유가상승, 서브프라임에 따른
불확실성 증가가 국내경제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칠 지가 관건

- 통화정책 : 물가불안, 과잉유동성 VS 경기하방 가능성, 새로운 정부의 경기 부양책 양축이 충돌할 때 한은의 정책선택 부분

- 서브 프라임 진행 정도 : 국제 신용경색의 증감은 내년 초까지 마찰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


◆ 삼성자산운용 김형기 채권운용본부

올해 수준 성장 가능, 물가상승 압력은 높아질 것. 미국 등 선진국 경기의 연착륙 여부


◆ 전북은행 황순재 차장

경기: 5% 내외 완만한 성장
물가: 소비자물가지수3%, 중기목표범위 이내 관리
화두: 은행권 시장성 수신 지속 여부


◆ 한국씨티은행 오석태 경제분석 부장

2008년 경제성장률 5.2%, 물가상승률 3.0% 예상. 역시 가장 큰 화두는 미국 서브프라임 관련 금융 불안의 진전 및 미국 경제의 '불황' 진입 여부다. 우리의 시나리오는 일단 미국 경제의 '연착륙'이다.


◆ 한화증권 최석원 채권전략팀장

성장률 4.8%, 소비자물가상승률 3.3% : 전반적으로 올해보다 다소 낮은 성장률과 다소 높은 물가상승률 전망

새해 채권시장 화두는 1) 국내 자금 흐름, 2)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 여부, 3) 물가

국내 자금 흐름은 2007년 금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소, 국내외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흐름이 지속될 경우 채권 가격의 추세적인 상승을 예상하기 어려움. 우리가 상반기 중 일시적인 금리 하락을 점치는 것은 이러한 자금 흐름이 내년 상반기 중 다소 완화될 것이라 판단하기 때문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은 통화정책상 글로벌 이징 스탠스가 얼마나 유지될 것인지, 그것이 국내 통화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가늠하는 데 중요한 지표. 특히 원화 뿐 아니라 달러화 자금 사정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금융기관들은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과 안정적인 자금 조달 여부에 관심 집중

한편, 물가가 오르고 있어 새해 채권시장에서는 3.5%를 넘는 추세적이고 장기적인 물가 상승 가능성에 주목하게 될 것임. 하지만, 하반기 들어 물가 상승률이 계속 큰 폭으로 올라가진 않을 전망. 전체적인 금리 수준을 지금과 같은 정도로 예상하는 것은 물가상승률이 높아지겠지만, 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때문


◆ 하나대투증권 공동락 연구원

당사 연간 성장률 전망 4.8%, 물가는 2.9% 상승 예상
채권시장 화두는 통화정책 이슈,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 여부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


◆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채권팀 최규삼 애널리스트

실물경제는 대외여건의 불확실성 증대로 경기 흐름과 강도 면에서 '07년에 비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실물경제의 변동성 축소 현상과 내수안정으로 영향력은 제한될 것이다. 소비자물가는 전년동기비 높은 상승세가 예상되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전년말대비로는 '07년에 비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해 채권시장의 화두는 은행채 및 회사채 스프레드 확대와 국고3/CD 금리 역전 등 기물별 적정 금리 수준에 대한 논란이 될 것이다.


◆ HSBC 손석규 전무

- 2008년은 성장과 물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는 어려워 질 것 같음.

- 원자재, 중국발 Inflation과, 신정부의 7% 성장을 위한 경기부양책으로 물가는 한국은행 통화정책의 주요 고려변수가 될 것으로 보임.

- 새해 채권시장은 각 기관의 자금조달상황, 채권관련 포지션, CD,은행채등의 만기 상황, Offshore의 현선물 움직임등이 시작시점의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