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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은정기자]동양증권은 8일 CJ홈쇼핑과 관련, "엠플온라인 청산으로 08년 관련 지분법평가손실이 계상되지 않아 영업외수지 개선이 기대된다"며 "인터넷부문과 카탈로그 부문 취급고가 전년동기대비 각각 4.4%,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상화 애널리스트는 "상해지역에 홈쇼핑사업을 하고 있는 동방CJ는 지난해 5월부터 방송시간을 연장과 11월부터 장수성까지 지역확대 영향으로 순이익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올해 방송시간을 추가 연장할 가능성이 높아 동방CJ의 실적 개선은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08 년 엠플 청산으로 영업외수지 개선될 전망

동사의 4분기 취급고는 전년 동기대비 1.8%증가한 4,031억원으로 예상된다. 부문별로 보면 CATV 부문의 취급고 성장율(YoY)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두자리 수 역신장(1Q -16.4%, 2Q -13.7%, 3Q -13.9%)에서 벗어나 -3.5%를 기록하여 감소폭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넷부문과 카탈로그부문 취급고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4.4%, 19.0%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 영업이익은 1) 가전부문 판매 비중 축소 2) 신규 ERP 가동으로 인한 카탈로그 반응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7.6% 증가한 248억원으로 예상된다.

- 07년 12월 27일 자회사 엠플온라인(지분율 100.0%)을 청산하기로 결정했다.

06년 4월영업을 시작한 엠플온라인은 당해 20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자본잠식이 되어,올해 동사가 200억원의 추가 증자에 참여한 바 있다. 엠플온라인은 C2C 시장에 늦게 진입하여 G 마켓과 옥션 등 선발업체와의 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결국 경영 악화로 영업을종료하게 되었다. 엠플온라인 관련 지분법평가손실은 07년 168억원으로 예상되며 07년부터는 계상되지 않기 때문에 영업외수지가 개선될 전망이다.

- 07년 100억원 이상의 지분법평가손실이 계상될 것으로 예상되는 BSI 는 올해 1분기 드림시티에 흡수 합병될 예정이며, 올해 말 드림시티는 CJ 케이블넷과 합병할 가능성이 있어SO 관련 예상 지분법평가손익은 유동적이다. CJ 케이블넷과 드림시티의 디지털 CATV 가입자 수는 06년 말 11만5천가구에서 07년 말 37만5천가구로 대폭 증가했다. 올해 말에는 디지털미디어센터 손익분기점 도달 기준인 70만가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해지역에 홈쇼핑사업을 하고 있는 자회사 동방 CJ(지분율 49.0%)는 1) 07년 5월부터방송시간을 연장 2) `07년 11월부터 장수성까지 지역 확대 등의 영향으로 취급고 및 순이익이 06년 680억원, 9천만원에서 07년 1,200억원, 35억원으로 대폭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관련 지분법평가이익도 06년 천만원에서 07년 17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에도 방송시간을 추가 연장할 가능성이 높아 동방 CJ 의 실적 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상해지역의 안정적인 영업 정착을 기반으로 하여 올해부터 북경 등 다른 지역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해외사업부문에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동사의 목표주가는 08년 예상실적을 반영한 홈쇼핑 영업가치와 보유 SO 자산가치를 합한74,000원이며, 현주가 대비 30.9%의 괴리율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주가 하락은 1) 홈쇼핑산업이 보험상품 출시 이후 성장을 견인할만한 상품 내지는 신규사업을 못 찾고 있다는 점 2) IPTV 등장에 따른 보유 SO 자산가치 하락 우려감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된다.단기적 관점에서 보면 적자를 기록했던 엠플온라인 조기 청산 및 BSI 흡수 합병 등으로동사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더불어 산업의 성장성 제고 측면에서 본다면 1) 향후 홈쇼핑사업의 중국 지역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 2) 여행, 금융상품 서비스와 같은 신규 무형상품을 다각도로 모색 하는 등 동종업체들과 비교 시 차별화 요소를 가지고 있어 변화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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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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