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리더스피제이와의 합병에 반대해 매수청구권을 행사하는 굿이엠지측 물량이 630만주 가량으로 관측된 가운데 리더스피제이측은 굿이엠지와의 합병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리더스피제이 고위 관계자는 7일 뉴스핌과의 전화인터뷰에서 "6일까지 굿이엠지와의 합병 반대 의사를 표시한 물량이 600만주 남짓으로 집계됐다"며 "이를 받아주고 합병을 진행키로 확정했다"고 합병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관계자는 "내일 열리는 주총에서 합병이 통과될 경우 합병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며 "400억원 가량의 자금조달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리더스피제이측의 자금에다 현금보유 200억원 및 신규 자금조달에 대해 몇몇 기관들과 기본적인 협의가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한편 굿이엠지는 장 마감 20여분을 앞둔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4420원을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