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형 하우젠 에어컨 '바람의 여신Ⅱ'의 가장 큰 특징은 전면 슬라이딩 냉방을 채택해 더욱 강력해진 냉방능력과 '무드라이팅'을 적용, 인테리어 오브제 개념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작동할 때 냉풍구가 밖으로 열리는 지금까지의 에어컨과 달리 전면 슬라이딩 도어 방식을 적용해 에어컨을 작동시켜도 외관이 변하지 않아 거실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이루는 '오브제' 개념이 도입됐다.
또한 컬러와 패턴을 넘어서 온도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빛이 들어오는 새로운 개념의 '무드라이팅'을 도입해 바람의 시원함을 빛의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했다.
'무드라이팅'은 전면부의 플라워나 나비 문양의 조명이 작동방식과 온도 변화에 따라 변화해 시각적 만족도를 더욱 높여 준다.
또한 삼성전자는 전면 패널이 앞뒤로 전진 개폐돼 상부와 좌우 3면에서 바람을 내뿜는 전면 슬라이딩 냉방 방식을 업계 최초로 채택했다. 특수 설계된 'U커브 곡면'을 통해 기존 제품에 대비 냉방속도를 약 15% 줄였다.
하우젠 '바람의 여신Ⅱ'는 실내 온도에 따라 냉방능력을 스스로 조절하는 '스마트 인버터'를 채용, 빠르게 냉방하면서도 냉방효율은 크게 높여 전기료를 줄인다.
삼성전자 스마트 인버터는 실내 온도에 따라 최대 160%에서 최소 10%까지 출력을 조절해 불필요한 전력소모를 최소화함으로써 일반 에어컨과 비교해 최대 79%까지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최진균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최근 에어컨의 냉방능력과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가 다른 어떤 기능에 대한 기대치보다 강해졌다"며 "더욱 강력해진 바람과 더욱 만족도 높은 디자인으로 국내 시장 1위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