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7일 지난해 국가고객만족도(NCSI) 2연패를 비롯해 대외 평가기관의 주요 고객만족도 조사 1위를 석권한 데 대한 사은 상품으로 오는 31일까지 "고객사랑정기예금"을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1년제 기준 최고 연6.5%의 금리를 주는데다 1000만원 이상이면 개인 또는 법인 제한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데다, 일단 판매 한도를 정해두지 않았기 때문에 목돈 굴리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입기간은 6개월제와 1년제 2종류이고, 이자 수령방법은 만기일시지급식과 월이자지급식 중 고객이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
금리는 만기일시지급식의 경우 1년제는 1000만원 이상 연6.4%, 1억원 이상 연6.5%를, 6개월제는 1000만원 이상 연6.2%, 1억원 이상 연6.3%를 준다.
이와 달리 월이자지급식은 만기일시지급식을 기준으로 가입금액별로 각각 연0.2%포인트를 뺀 금리를 준다. 이같은 수준은 영업점에서 최고금리로 적용되는 국민수퍼정기예금의 본부 특별승인 금리인 연6.2%보다도 최대 연0.3%포인트의 높은 수준이다.
한편, 국민은행은 지난해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은행부문 2연패와 함께 카드부문 1위에 나란히 올랐고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와 한국표준협회 컨설팅이 발표한 한국소비자웰빙지수(KWCI)에서 각각 은행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