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84%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5.87%로 같은 폭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7틱 상승한 105.54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7일 오전 9시26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은행들의 국채선물 순매수 활약 가운데 채권시장은 소폭 회복세로 시작했다.
다만 전일 미국 금리와 주가가 소폭 하락한 영향을 받아 출발한 장은 내부적인 악재로 상승세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오늘 오전 10시40분에 예정된 국고채 3년물 입찰의 경우 시장 가격으로 무난히 이뤄질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이보다는 다음주에 예정된 국고채 5년물이 더욱 중요하다는 의견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미국 재료로 강하게 출발하는 것 같다"며 "여전히 내부적인 악재와 대외 호재가 충돌하는 분위기인 상태에서 소폭 강세 정도를 보이고 있지만 지속성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국고 3년 입찰은 무난하게 이뤄질 것"이라면서 "그보다는 목요일에 있을 금통위와 다음주에 예정되 국고 5년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