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닛케이지수는 1만 4500엔 선이, 토픽스지수는 1400선이 각각 무너졌다가 회복되는 모습이다.
전주말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가 4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뉴욕증시가 급락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12월 미국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수는 1만 8000개 증가해 실망스런 수준을 기록했고, 실업률은 5%까지 올라갔다.
전주말 달러/엔 역시 108엔 중반대로 마감했지만 장중 107.90엔 까지 하락해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장 초반 1만 4500선에서 거래를 출발한 닛케이평균주가 선물 3월물이 그 이하로 하락하지 않자 "미국 증시의 반등 가능성도 시야에 넣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일 오전 9시 44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주말종가대비 162.04엔,1.10% 하락한 1만 4529.37엔을 기록중이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1만 4549.38엔에서 하락 출발, 한때 1만 4438.61엔까지 낙폭을 확대한 뒤 1만 4500선 위로 반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