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4일과 5일 양일간 열린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2010년 영남권 1등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이같은 전략을 발표했다.
정경득 경남은행장은 "올해는 4단계 방카슈랑스 도입 및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준비 등 향후 금융판도를 바꿀 일대 전환기"라며 "2010년 영남대표은행 달성의 성패가 올 한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M&A 시장과 지역개발 금융사업을 블루오션으로 선정해 IB부문 확대하고 해외 시장에 대한 전략적 진출로 신 성장동력을 구축할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인적·물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영업점 업무 효율성 극대화와 비용 절감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정 은행장은 지난 한해의 평가에 대해서 "지난 연말기준으로 경남은행은 총자산 22조원을 돌파했고 15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이 예상되고 있다"며 "은행 건전성을 대변하는 요주의이하 여신비율도 1.2%를 기록해 은행권 최고의 자산건전성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