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성진지오텍이 2008년도 사업계획으로 수주목표 7억 달러, 매출목표 4300억원, 시설투자 443억원을 새롭게 공시했다.
세계적인 유가 상승 흐름에 따른 석유화학 플랜트 업종의 매출증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데 따른 것으로 2008년 매출목표를 4100억원에서 430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성진지오텍 관계자는 "석유화학 플랜트, 발전, 담수, 모듈 조선해양사업부문의 안정적 포트폴리오를 토대로 목표치를 잡았다"며 "특히 고유가로 인한 발전(HRSG), 담수, 모듈 사업부문의 수주가 증대하고 매출이 확대됨에 따라 매출목표를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성진지오텍은 시설투자 규모를 443억원으로 확정하고 창사 이래 최대의 투자비용을 들여 생산기반을 증설하고 2011년 매출 1조원의 목표를 달성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