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탈세 방지를 위한 선진 시스템의 개발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6일 인수위는 국세청 업무보고에서 "국민을 섬기는 행정,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종래의 세금 징수 위주의 행태에서 탈피하여 납세 서비스 위주로의 인식으로 개편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인수위는 국세청에 대해 친기업적 세무 행정을 위해 정기 세무조사를 대폭 줄이는 대신 불법, 탈법이 적발되면 철저히 징벌해 탈세를 줄이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세행정 개편을 위한 태스크포스팀 구성을 요구했으며 부동산 가격 동향 모니터링팀을 구성, 시장 분석을 통해 시장에 먼저 대응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국세청은 고소득자영업자의 세원 관리에 대해 보다 내실을 갖추기 위해 집중관리시스템을 만들어 불성실 자영업자의 재산과 신고 내용 등을 누적관리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법인세 인하 문제에 대한 논의는 있었으나 내일(7일) 예정된 주무 부처인 재정경제부 업무보고에서 다시 한번 다뤄질 예정이며 종합부동산세에 관련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