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부터 나흘간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08'에는 삼성전자 LG전자 LPL 등 국내 업체를 비롯해 소니 샤프 HP 인텔 모토로라 등 전세계 글로벌 업체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CES 2008' 참가 업체들은 각각 독립된 부스를 마련하고 바이어 관람객 등 전시장을 찾은 이들에게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삼성전자, '상상으로의 초대'

삼성전자는 CES 중앙홀에 2314㎡(70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450여 제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의 슬로건을 'Welcome to the World of Imagine(상상이 현실로 되는 세계로의 초대)'로 삼고,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꾸몄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보르도 LCD TV' 등 2008년 전략 평판TV 제품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를 채용한 31인치, 14인치 OLED TV와 '울트라슬림 LCD'를 채용한 LCD TV, 기존 풀HD 대비 4배의 초고해상도를 구현하는 울트라 HD LCD TV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블루레이와 HD-DVD를 동시에 지원하는 '듀오 HD 플레이어' '풀HD 프로젝터' '풀HD 캠코더' 그리고 '쥬크' '업스테이지' '플립샷' 등 최첨단 휴대폰을 대거 전시한다.
◆LG전자, '하이엔드' 제품 대거 선보여

LG전자(대표 남용)는 센트럴홀에 669평(2211m2)규모로 부스를 열고, PDPTV LCDTV 등 첨단 디스플레이와 홈씨어터 등 AV제품군과 함께 뷰티폰 뮤직폰 등 최신 휴대폰을 대거 선보인다.
또한 LG전자는 하이엔드 오디오의 '살아있는 전설'로 꼽히는 마크 레빈슨이 직접 튜닝한 HD급 홈씨어터 시스템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HD-DVD 양규격 호환제품 1세대 슈퍼블루 플레이어(BH100)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2세대 슈퍼블루 플레이어(BH200)'도 함께 선보인다.
◆LPL, '친환경ㆍ사용자 중심' 디스플레이 뽐낸다

LG필립스LCD(대표 권영수)는 컨벤션센터에 부스를 마련하고 친환경ㆍ사용자 중심의 TFT-LCD 제품을 대거 출품, 디스플레이 업계 선도주자로서의 앞선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LPL은 이번 전시회에서 녹색 경쟁에 앞장서 저 소비전력과 고해상도 구현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을 대거 전시하고, 52인치 멀티 터치스크린, 두께19.8mm 및 베젤 두께 14mm를 실현한 47인치 울트라 슬림 TV용 LCD를 선보인다.
또한 시야각, 동영상 응답속도(MPRT), 저 소비전력 그리고 120Hz 구현에 더욱 유리한 IPS 기술의 장점을 소개하는 바이어와의 미팅을 실시해 적극적인 IPS 마케팅에 나선다.
LPL은 이번 'CES 2008'에서 '퍼블릭 디스플레이'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친환경 기술' 'IT Tech' 등 4가지를 핵심으로 삼고 고객들의 관심을 모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