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전일 유가는 약세로 마감했음. 주간 원유재고가 7주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한때 배럴당 $100을 넘어서며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음. 다만 $100를 돌파하면서 차익실현 물량이 대거 출회되면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남. 에너지정보국(EIA)에 따르면 주간 원유재고는 400만 배럴 감소한 2억8960만 배럴로 지난 2005년 1월 7일! 주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남. 현재도 여전히 $99 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보합권에서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금일 밤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미국 경제 둔화 여파에 따른 수요 전망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임.
귀금속
유가가 한때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되고 연준리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골드는 추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음. 달러의 지속적인 약세, 유가 강세 및 지정학적 긴장 등의 외부적 요인과 더불어 미국 경제 둔화로 연준리가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수 밖에 없다는 전망이 더해지면서 골드의 상승세가 더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현재도 보합권에서의 거래가 나타나고 있으며 금일 고용지표 발표 후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주시해야 할 것임.
비철
골드와 유가가 신고점을 경신하는 가운데 산업용 금속들도 전반적인 상승세를 나타냈음. 펀드들의 포지션 조정과 중국으로부터의 매수 전망도 금속 가격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1월로 들어서면서 다시 낙관론이 고개를 들고 있는 것으로 보임. 미국의 공장 주문이 증가했다는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미국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가 관건으로 보임.
농산물
옥수수가 펀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트레이더들의 소맥, 대두, 골드와 유가에 대한 롱포지션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상품 원자재에 대한 투자가 여전히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해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