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물 금리는 하락하고 중기물은 보합선이다. 장기물은 매수세가 별로 없다.
전일 금리가 큰폭으로 오른 후 방향을 못잡고 있는 가운데 심리가 좀 진정되자 2년이하 통안증권 등 단기채권으로 캐리성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그러나 장기물에 대해서는 매수가 별로 없고 국채선물은 어느쪽으로 갈지 방향을 잡지 못하는 분위기다.
4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86%,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도 보합세인 5.89%에 거래되고 있다.
1년에서 1년6개월 짜리 통안증권수익률은 3bp이상 하락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과 보합세인 105.40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채권시장은 보합 혼조세인데 통안증권이 상대적으로 강하다. 시장심리가 좀 진정되자 수익률곡선 역전으로 인해 단기물에 대한 메릿이 부각되는 것 같다. 2년미만을 캐리하려는 수요가 있다. 10년이상 장기물은 매수가 별로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