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뉴욕시장에서 유가가 연이틀 세자리수를 돌파하자 재빠르게 차익실현이 이루어지면서 99.18달러로 마감했다.
국제유가가 100달러까지 치솟자 후쿠다 야스오 일본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유가폭등이 경제에 끼치는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U 위원회(EU Commission) 역시 EU 경제성장률에 끼칠 영향을 우려했다.
4일 우리시간 오후 1시 30부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월물은 전일 뉴욕 종가대비 14센트 오른 99.32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시간 외 거래에서 WTI 근월물은 99.17달러에서 출발, 장중 고점 99.41달러와 저점 99.13달러로 제한적인 등락장세를 보였다.
런던 대륙거래소 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2월은 30센트 상승한 배럴당 97.90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