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악재로 일본, 대만, 호주증시는 하락한 반면 중국과 홍콩증시는 저가매수와 상품값 폭등 영향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10시 37분(현지시간) 초반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96.23포인트, 0.73% 오른 2만 7083.51을 기록중이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H 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08.06포인트, 0.7% 상승한 1만 5572.72을 기록중이다.
항셍지수는 전날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2만 7천선을 회복했다. 금 관련주 또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55% 상승한 5349.25을 기록중이다.
상하이지수는 5319.86에서 상승 출발 장중 5372.05까지 오르기도 했다.
반면 상하이B지수는 0.07% 내린 371.39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금과 구리값이 폭등함에 따라 철강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48.54포인트, 0.59% 하락한 8135.66를 기록했고, 호주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0.0포인트 떨어진 6362.60을 나타내고 있다.
가권지수는 한산한 거래 속에 내일 발표될 미국의 고용지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함에 따라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한주 앞으로 다가 온 총선도 시장의 불확실성을 높였다.
호주올오디너리지수는 장초반 저가매수세로 인해 광산주와 은행주가 상승세를 이끌었지만 다시 급락해 하락 반전됐다.
새해 첫 거래일 닛케이지수는 장초반 급락세는 더욱 넓어져 지난 11월 26일 이래 처음으로 1만 5000선 뒤로 후퇴하며 조기 마감했다.
사흘 만에 개장한 일본증시는 유가상승과 미국 경기침체 우려로인해 투자자들이 매도세를 보였고, 달러/엔도 108엔 선으로 떨어져 악재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