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박스는 4일 오전 10시 51분 현재 전일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1725원을 기록중이다. 닷새째 상승세로 52주 신고가(1905원)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에듀박스는 현재 웅진씽크빅 대교와 함께 정부의 '방과후 컴퓨터 교실' 공식업체로 지정돼 있다.
또한 에듀박스는 구랍 31일 정부인증 영어 말하기 시험인 ESPT가 연세대 신입생 영어능력 평가도구로 공식 채택됐다고 밝힌 바 있다.
ESPT는 작년 한해 동안 4만여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되는 등 향후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도 최근 주가 상승에 한 몫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 에듀박스 관계자는 "현재 '방과후교실'은 컴퓨터 수업만 외부 사설업체 강의가 허용돼 있다"며 "新정부 출범 후 '방과후교실'이 컴퓨터뿐만 아니라 에듀박스가 강점을 갖고 있는 영어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영어말하기인증시험인 ESPT 응시생이 꾸준히 늘고 있고, 연세대 커리큘럼 前 과정으로 신입생 영어수준 평가시험으로 활용되는 등 영역도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