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들어 업체 네고 물량 등과 함께 국내 증시의 상승 전환 등으로 상승폭을 줄여갔고 결국 전날보다 약세를 보이며 장을 마쳤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36.60원으로 전날보다 0.30원 하락한 채 마감됐다. 달러/원 선물 1월물은 936.00원으로 전날보다 0.20원 상승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40.00원으로 갭업 출발했고 한때 941.20원까지 오르며 강한 기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상승폭을 대폭 축소하며 약세를 보였고 결국 936.50원까지 떨어지는 등의 모습을 보이다 936.60원에 마감했다.
오후에 업체 네고 물량 등 달러 팔자세가 다소 우위를 보였고 930원 중반에서는 강한 하방 경직성도 엿보였다.
시장참여자들은 이월 네고 물량 부담과 글로벌 달러 약세 기조 그리고 국내 증시의 반등세 등을 환율 하락의 주요인으로 꼽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