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이날 오후 2시 13분 현재 전일대비 2300원, 4.42%하락한 4만9700원을 기록, 5만 원 대를 무너뜨리는 모습이다.
직접적으로는 외국계 창구의 매도비중이 크게 늘어난 상태다. 맥쿼리 증권 창구로 19만 주, CL증권 창구로 15만8000여 주, 골드만삭스 10만 주, 모건스탠리 7만 주 등 65만 주 가까운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신한지주의 경우 타 은행에 비해 신한카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한지주 IR 관계자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며 "외국인 매도가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배당 때문에 들어왔던 물량들이 빠진 걸로 보고 있다"며 "특별히 이유를 찾고 싶은 마음이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시간 은행업종 대부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1~2%대 하락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전체적으로 은행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되며 대외적인 변수에 대한 불안감 등으로 빠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