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3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전일대비 8.74% 올라 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컴퍼니는 지난 2006년 3/4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후 작년 3/4분기까지 영업손실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 4/4분기에 중국 LCD 업체들로부터 총 55억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수주를 받았고, LG필립스LCD에도 30억원 규모의 수주계약을 따내는 등 시장에서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한몸에 받고 있다.
미래컴퍼니 관계자는 "지난 2~3년간 LCD 업계가 대규모 투자를 하지 않는 바람에 영업쪽에서 좋지 않았다"며 "하지만 올해 LCD 업황 호조세 전망과 함께 국내외 대규모 LCD 업체가 공장증설에 나서고 있기 때문에 이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 2006년 3/4분기부터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 결산에서 턴어라운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최근 중국 대만 업체들을 비롯 LG필립스LCD 쪽에도 장비수주 계약을 따내는 등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기존에는 LPL쪽에 많은 의지를 했지만 이제 중국 대만 등 해외에도 수주계약을 체결하는 등 매출 다변화를 기록하고 있어 올해에는 좋은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