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태영건설은 이러한 기대감이 작용해 4%이상 급등세를 시현하고 있다.
주식시장과 태영건설에 따르면 국내에선 유일하게 창원시가 발주한 대규모 강변여과수기술을 적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태영건설이 주식시장에서 대운하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이는 한반도대운하 추진시 상수원 오염으로 환경단체의 강력한 반발을 예상, 대안으로 강변여과수방식이 대운하 때 필요할 것이란 이유 때문이다.
실제 현재 대부분의 수돗물 공급원이 대부분 강물이나 댐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는 상황에 비춰볼 때 강변여과수방식이 대운하 추진에 있어 필요기술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역시 대운하로 인한 상수원 오염대책으로 수돗물을 현재 댐이나 강에서 퍼올리는 직접취수방식 댄신 강변 지하수를 뽑아 쓰는 '강변여과수'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태영건설측 수질사업에서 강점을 지나고 있다는 점에서 연관성을 전혀 부인하지 않는 분위기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수질사업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대운하 수혜로 연관된 것 같다"고 말했다.
태영건설은 지난해 말 창원시에서 발주한 대산정수장 상수원 국수시설의 강변여과수개발사업을 수주한 상태다.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시작해서 오는 2011년 12월 28일까지 마치는 사업으로 공사금액은 272억원이다. 국내 강변여과수기술이 적용된 첫 대규모 사업이라는 게 태영건설측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