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CJ가 CJ제일제당 지분을 확대하기 위하여 실시한 CJ제일제당 주식 공개매수가 마무리되었음. 확정된 공개매수 주식수량은 2,259,691주(CJ제일제당 총발행주식수의 16.7%)임. 이 중 이재현 회장이 참여한 지분이 2,215,545주였기 때문에 이를 제외한 일반인의 공개매수 참여 주식수는 44,146주에 불과하였음.
- CJ의 공개매수에 참여한 CJ제일제당 주주는 공개매수 1주당가액 (300,000원)을 곱한 금액을 신주발행가액(81,400원)으로 나눈 수만큼 CJ주식을 받게 되는데, 이에 따라 CJ는 보통주 8,328,090주(CJ 총발행주식수의 36.2%)를 발행하게 되었음. CJ의 신주 상장예정일은 2008년 1월 22일임.
- 공개매수 결과 CJ는 CJ제일제당 지분 32.7% 를 보유하게 되어 지주회사 전환 요건을 갖추게 되었으며, 기존 CJ제일제당의 대주주였던 이재현 회장은 보유하고 있는 CJ제일제당 지분을 모두 처분하고 CJ의 지분 38.1%를 보유하게 되었음. 즉, CJ제일제당의 최대주주는 이재현 회장에서 CJ로 변경되었으며, 대주주는 CJ지분 보유를 통해 CJ제일제당을 지배하는 구조임.
- CJ제일제당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60,000원을 유지함. 대주주의 지분 정리가 마무리 되고 CJ지주회사의 자회사 편입 요건을 갖추게 된 점은 수급상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이제는 동사가 1) 국제 곡물 가격 상승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과 2) 주요 관계회사인 PT.CJI의 실적이 라이신 가격 상승에 따라 개선될 것이라는 점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