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송 애널리스트의 이날 리포트 요약분이다.
- 유류할증제 확대적용으로 유가상승으로 인한 영업이익 훼손 일부 상쇄
2008년 1월 1일부터 대한항공의 한국 발 국제여객에 대해서 확대된 유류할증제가 적용되기 시작하였음. 이에 따라 항공유가 110달러/배럴 기준으로 단거리 노선은 인당 기존 25달러에서 46달러로, 장거리는 인당 52달러에서 104달러로 평균 90% 정도 인상적용 되었음. 여기서 기대하는 영업이익 보전효과는 연간 약 1,500억원 정도임 (2008년 예상 영업이익 대비 18%). 화물부문도 1월 16일부터 기존 편도기준 1kg당 600원에서 단거리 790원, 장거리 840원으로 평균 36%정도 인상되어 영업이익 기준 500억원 개선효과 발생함 (2008년 예상 영업이익 대비 6%).
- 판매수수료 감소 효과
올해 4월부터 대한항공은 여행사에 지불하는 판매수수료를 기존 9%에서 7%로 인하하기로 함. 연간 판매수수료로 지불하는 비용은 2007년 기준 약 5,980억원에 달하는데, 판매수수료 인하로 인해 연간 절감금액은 550억원 (2008년 예상 영업이익 대비 6%) 정도로 예상함. 항공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항공사의 협상력은 커지는 국면에 있으며, 여행사에 지불하는 비용은 향후 감소하는 추세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