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31일 2008년 대국민 신년사를 통해 "금융산업을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선 금융산업 전반에 경쟁이 촉발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선 "금융회사의 진입과 퇴출을 자유화하고 영업관련 규제를 획기적으로 선진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금융회사가 새로운 성장원천을 발굴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국제화를 지원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아울러 "국제회계기준(IFRS)의 도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등 자본시장 인프라를 구축해 선진 자본시장을 육성하는데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대내외 금융환경 변화에 대해선 모든 임직원이 상시 모니터링하고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최상의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미국의 경기둔화가 세계경기의 동반 둔화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며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의 파급으로 글로벌 신용수축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