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이 당선자는 신년사를 통해 "선진화를 향한 모든 것은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법과 원칙이 바로 서야 실질이 빛을 발하고 효용이 커진다. 그래야 결국 삶이 편안해지고 품격이 올라간다"고 밝혔다.
그는 "편법과 불법은 이제 더 이상 시도하지도 말고, 용인하지도 말자"며 '떼법'이니 '정서법'이니 하는 말도 우리 사전에서 지워버리자"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법과 질서 지키는 것은 가정에서부터 학교도, 기업도, 노동자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며 자신과 새로 들어설 정부부터 솔선할 것을 약속했다. 또 사회 지도층이 앞장서야한다고 촉구했다.
이 당선자는 또 "우리가 소망하는 일을 이루려면 참고 기다려야 한다"며 "하루 아침에 경제가 좋아질 수 없으므로 지금 형편이 어렵고, 여건이 좋지 않지만 분명히 바른 길(正道)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