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마우스 적립예금: 최고 연6.1% 한시판매
-PGA파생정기예금: KOSPI200 연동 최고 연20%
-Tops기업적립예금: 개인사업자·법인전용
신한은행(은행장 신상훈)은 2008년 쥐띠 해를 맞아 파격적인 조건과 혜택으로 재테크와 장기목돈마련에 이로운 4가지 신상품을 동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은행은 이번 이벤트를 "골드마우스 페스티발"로 이름 짓고 1월 2일부터 펼치되, 정기예금은 한도가 차면 조기 마감하고 나머지는 한달 또는 석달 동안 판매한다.
새해 한 달 동안 골드마우스 정기예금, 골드마우스 적립예금, PGA파생정기예금, Tops기업적립예금 동시 출시 네 상품에 든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골드리슈(Gold Riche)' 통장을 주는 사은 이벤트도 마련된다. 골드리슈 통장은 금 실물거래 없이도 통장에 금을 적립하거나 자유롭게 입출금하는 신한은행 단독 상품이다.
은행 입장에선 예로부터 감각과 재간이 뛰어난 동물로 간주한 쥐의 기운이 흐르는 무자년을 지혜로운 재테크로 유도해보자는 심산인 셈이다.
'골드마우스 정기예금'은 1월 2일부터 5000억원 한도로 한시 판매하기 때문에 조기 마감 가능성이 높다. 기본금리는 1년짜리 연 6.4%를 비롯해 2년제와 3년제가 각각 연 6.5%와 연 6.6%다.
여기에 1월 한달 동안 골드리슈 신규 또는 추가입금 총액이 10그램을 넘으면 0.1%를, FNA 증권계좌 개설 고객의 경우 추가적으로 0.1%를 우대 받는다. 여기다 쥐띠 가입자는 0.1%를 더 우대받을 수 있어 3년짜리를 가입하고 추가우대 금리조건 모두를 충족하면 은행권 정기예금 최고 수준인 연 6.9%를 탈 수 있다.
'골드마우스 적립예금' 은 3월 말까지 석달 동안 한시 판매하는 적립예금이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1년 이상 3년 이하로 들 수 있다.
영업점 우대 기본금리는 1년제 연 5.1%, 2년제 연 5.2%, 3년제 연 5.4% 등이고 30만원 이상 입금시 0.1% 우대, 이체거래에 의한 입금시 0.1%가 우대된다. 또한 FNA증권계좌를 열면 0.2%, 신한카드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옮기면 0.2%를 우대받아 모두 0.4% 우대받는다.
이 상품 역시 쥐띠 가입자에게 0.1%를 얹어주기 때문에 3년제를 들고 다른 조건을 모두 채우면 최대 연 6.1%의 높은 적금금리를 탈 수 있다.
'PGA파생정기예금'은 KOSPI200지수에 연동해 지수상승률이 20% 이내일 경우 참여율 100%가 적용되어 최고 연 20%를 제공한다.
또한 KOSPI200지수가 급등하여 장중기준 1회라도 20% 초과 상승한 경우 조건부 옵션이 발생하여 연 1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Tops기업적립예금'은 기업고객이 주거래 은행을 통하여 미래 사업자금 등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상품이라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기업고객 주거래 실적에 따라 기존의 적금보다 금리를 대폭 우대하며 가입대상은 개인사업자 및 법인 뿐만 아니라 단체, 조합 등도 포함한 점이 특징이다.
가입기간은 6개월 이상 5년 이내이며 정기적립식과 자유적립식 두 가지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