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세일 기간에는 지난해보다 3일 앞당겨 폴로와 빈폴 등 트래디셔널 캐주얼 시즌오프전을 진행하고, 새해맞이 행운상품전 등을 통해 세일 분위기 띄우기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월2일부터 10일까지 대형 행사장에서 ‘폴로/빈폴 시즌오프전’을 진행하고, 다른 점포도 이 기간에 맞춰 본매장과 행사 매장 등에서 시즌오프전을 연다. 특히 지난해보다 브랜드별로 물량을 25∼30% 가량 늘릴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은 1월2일과 3일 이틀간 ‘무자년 새해 행운상품전’을 진행하고, 셔츠, 넥타이, 청바지, 점퍼, 스웨터, 양말, 스키보드 장갑, 구두, 아동복, 타월, 와인 등의 상품 3000여개를 30∼70% 가량 할인해 1∼3만원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작년보다 춥지 않은 날씨로 겨울의류 판매가 부진하기 때문에 세일 초반부터 이월상품, 기획상품 중심의 대형행사를 늘려 겨울상품 판매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