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야당 지도자의 암살 소식과 같은 대외 정세 불안 소식 외에 미국과 일본 경제의 둔화 우려가 겹치면서 주가 낙폭은 크게 확대됐다.
28일 대납회를 맞이한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대비 256.91엔, 1.65% 하락한 1만 5307.78엔으로 마감했다.
토픽스(TOPIX)는 전일대비 24.26엔 하락한 1475.68을 기록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올해 11.1%, 토픽스는 12.2% 하락한 채 거래를 마감하게 됐다.
참고로 닛케이 평균주가지수는 지난 해 연말 1만7225.83엔을, 토픽스는 1681.07엔으로 마감한 바 있다.
올들어서 2월 하순 장중 한때 1만 8300선을 돌파했던 닛케이 주가는 6월에도 재차 이 같은 강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8월 국제금융시장 혼란 사태 속에 속절없이 하락했다.
1만 5300선 아래서 반발하며 10월 11일 경 1만 7500선을 회복하려던 시도가 무산된 이후 지수는 1만5000선을 내주면서 고전한 뒤 연 저점에서는 다소 반등한 채 거래를 마감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