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위원은 이날 삼청동 금융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에서 "새 정부의 경제살리기 정책이 서울 중심으로 치우친다는 오해가 있으나 실제는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소기업과 지방경제를 살리지 않으면 공약 사항인 7% 성장을 달성하기 어렵다"며 "중소기업과 지방 경제 살리기는 선거 과정에서도 일관되게 밝혔고, 인수위의 활동에서도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참여정부에서도 지방 경제, 지방 분권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성과는 없고 말만 앞세웠다"며 "새 정부는 구체적인 활동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는 오는 29일 전체 워크숍을 갖고 국정 운영 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에 따르면 워크숍에서 강만수 경제1분과 간사위원, 박형준 곽승준 기획조정분과 위원 등이 ▲공약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신발전체계 ▲경제 살리기 등 새정부의 이념과 국정운영 철학에 대해 발제를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