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욱, 정경호 등 전북 현대모터스 소속 선수들이 나서서 이루어진 이번 봉사활동에, 소식을 전해 들은 축구단 서포터즈 100여 명도 도움을 자청하며 합류, 선수와 팬이 경기뿐만 아니라 장외에서도 한 마음이 되어 ‘팔과 다리를 걷어붙이고’ 일손을 보탰다.
전북 현대모터스 축구단 최강희 감독은 “뉴스를 통해 지역 사회와 주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피해지역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선수들과 축구단을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고복구에서 사고 지역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기름 제거 작업에 필요한 대규모 인력으로, 초기의 신속한 방제 활동을 위해 그룹 자원봉사단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각 계열사들은 지역사회와 기업은 서로 떼어 생각할 수 없는 ‘사토불이(社土不二)’의 동반자로서 기쁨은 물론 고통도 항상 함께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지역사회와 공존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과 봉사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