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81%로 전일대비 0.02%포인트,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5.80%로 같은 폭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4틱 오른 105.74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는 27일 오전 11시24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현물과 선물 모두 마무리 분위기가 완연한 가운데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국채선물의 경우 거래량이 8300계약 정도로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전일과 마찬가지로 얇은 장 속에서 외국인들만 약 1290계약의 국채선물 순매수를 펼쳐 장을 지지하는 정도이다.
다만 91일물 CD금리가 5.80% 대로 올라 국고3년물(7-7호)과 역전된 재료는 시장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외인들의 국채선물 매수 정도만 장을 지지하고 있다"며 "현물은 거의 보합 수준이고 예전에는 CD금리에 부딪혀 국고3년물 금리가 내려가지 못하고 올라갔는데 이번에도 그런지 한번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거래량이 적고 지지부진한 장에서 이런 재료도 사실 큰 의미를 갖지는 못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