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비중 60% 이상 20여 개 종목 중 현대산업, 온미디어, 쌍용차 3개 종목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다.
27일 오전 10시 33분 현재 외국인 지분 90%가 넘는 KT가 전일대비 4.53%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은행, 외환은행, 한국전력도 3~4%대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시장 일각에서는 개별 종목들이 특별한 악재가 없는 상황에서 연말 기관의 윈도드레싱 효과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종목군의 약세로 평가하고 있다.
삼성증권 소장호 연구위원은 "현재 윈도드레싱 효과에 대한 실체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지는 않지만 외국인 비중이 높고 기관의 비중이 낮아 윈도우드레싱 효과에서 소외된 종목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기록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