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는 27일 오전 10시 46분 현재 전일대비 6.82% 올라 1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코는 지난 4일 신저가인 990원을 기록한 후 부진을 면치 못하다 이날 반등했다.
코코는 최근 美 바이오에너지 회사 베스트(Bio-Energy System Technology)의 지분 60.45%를 보유하고 경영권을 인수하는 한편, 지난 14일에는 캄보디아의 KC 바이오에너지社의 지분 4만9000주(49%)를 4540만원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코코 관계자는 이와 관련, "美 바이오에너지社를 인수해 내년 5~6월이면 공장이 가동된다"며 "바이오디젤과 바이오에탄올이 산출물로 나오며, 나머지는 동물용 사료로 사용되는 첨가제에 활용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미국 지사가 오클라하마주에 있어 현재 수입처 소재지와 같다"며 "지역을 선점하는 한편 물류동선을 줄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지난달 서울 양재동 소재 사옥을 84억원에 제이브이엠에 매각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며 "현재 부채비율이 20% 이하로 양호해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가벼운 스텝으로 앞으로 전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