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애널리스트는 "중국 석유 수요 경질화라는 기조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중장기 실적 안정성 기대와 높은 배당수익률 등도 주요 매력 요인"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투자의견 BUY 및 116,000원 목표주가 유지
S-Oil(010950)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6,000원을 유지함. 산출한 목표주가는, 향후 5개년 평균 ROE 28%를 감안하여 적정 P/B 3.0x를 적용한 것이며, 2008년 예상 EBITDA(1.66조) 기준 6.8x에 해당함. 또한 1/4분기 대규모 특별 배당 (주당 8,300원)을 시행했지만, 이를 제외하더라도 전년 수준의 배당여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됨.
◆ 4/4분기 실적, 전년 비 93.7% 증가, 대체적으로 예상 수준
S-Oil의 4/4분기 영업이익은 약 2,415억원으로 추정되어 전년 동기 대비 93.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 당사의 이전 추정치(3,010억원)을 하회하는 것이지만, 성과급(500~600억 추정) 및 소폭의 정기 보수 비용(100억~200억원) 등을 감안하면 다소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됨.
◆ 성장주로서의 매력도 결핍 극복이 과제
중국 석유 수요 경질화라는 기조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 실적 안정성이 기대되며, 높은 배당수익률, Peer group대비 현저한 저평가 등도 동사가 보유한 주요 매력요인임. 다만 SK에너지나 GS가 보여주었던 Killer capex가 없었다는 점이 투자 매력도를 제한하고 있음. 최근 BTX설비 증설 이후 계속적 투자 확대 의지를 피력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 주시가 필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