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웨이브는 이날 주식 등의 대량보유 상황보고서 공시를 통해 웹젠의 주식 82만1554주를 장내 매입해 지분 6.33%를 취득했다며 웹젠의 경영참의 의지를 내비친 상태다.
이에 따라 네오웨이브는 6.27%를 보유한 김남주 대표이사를 제치고 단일 주주로는 최대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네오웨이브는 이번 웹젠의 지분 인수는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향후 우호지분확보 등을 통한 지분 추가 취득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오웨이브는 앞으로 웹젠의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국내 온라인 게임시장의 선두주자인 웹젠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경영구조 개선을 위한 협의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네오웨이브의 솔루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다각적인 시너지 방안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네오웨이브는 게임업계 최고의 전문가들로부터 웹젠 경영과 관련한 전반적인 조언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심주성 네오웨이브 대표이사는 "웹젠의 지분 인수는 경영참여 목적에서 밝혔듯이 네오웨이브와 웹젠 주주 모두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양사의 장기적인 사업비전을 만들어 주주이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