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84%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하락,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5.85%로 0.01%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5틱 상승한 105.58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26일 오전 11시28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현재 채권시장은 외국인들의 국채선물 매수세가 두드러질 뿐 조용하고 한가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은행들의 경우 900계약 조금 넘게 국채선물을 내다팔고 있다.
연말의 끝자락에 선 채권시장은 해외시장 재료에도 주식 하락세에도 전혀 영향을 받지 못한 채 완연한 마무리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된다. 거래량도 적어 오전 11시 16분 현재 약 3600계약만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91일물 CD금리와 3년물 금리가 붙어있어 현재의 채권시장의 강세가 얼마나 지속될지 관심 사항으로 꼽혔다.
국채는 다소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은행채 및 CD발행이 지속되고 있는 점은 시장의 약세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CD금리와 국고채 3년물 금리가 붙어있는 것이 관건"이라며 "현재는 외인들이 매수하는 것 이외에는 전혀 두드러지는 재료가 없거 거래량이 워낙 적어서 의미를 둘 만한 시장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