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신풍제지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 국제평화 신도시 계획지구 내에 있는 공장을 이전하면서 내년 보상이 이뤄지면 일부 시설을 베트남으로 옮겨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회사측은 이날 "현재 3개의 기계가 있는데 가장 큰 1대는 군산산업단지에 이전하며 나머지 2대의 기계 중 1대는 베트남에 이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머지 1대에 대해선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전 지역으로 베트남을 추진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도시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며 "국내 합작파트너와 MOU가 체결될 때 확정 공시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내 합작 파트너사가 몇군데가 될 지 모른다"며 "이르면 보상이 이뤄지는 시점인 내년에 확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본격적인 가동은 내년에 베트남으로 이전되는 오는 2009년 쯤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