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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 신용경색 완화vs비우호적 수급 -KB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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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선물의 26일 국채선물 데일리 리포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 리포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전일 KTBF0803은 하루 거래량이 1만 계약에도 못 미치고 장중 변동폭이 10틱에 불과한 한산한 장세를 보인 끝에 4 영업일 만에 하락 마감됐다. 2주간 상승에 따른 가격부담과 미 국채시장 약세의 영향으로 7틱 하락한 시세로 출발했다. 또한, 주말 발표될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대한 경계감으로 장초반 105.40대로 진입하기도 했다. 이날 주식시장이 강세를 이어가고 CD금리 상승세가 재개된 것도 시세를 하락권에 붙잡아두는 데 힘을 보탰다. 그러나 스왑시장은 CRS, IRS금리가 모두 상승하는 가운데, CRS상승폭이 더 커지면서 스왑베이시스가 축소되는 등 안정세가 더 굳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오전 중반 이후부터 낙폭이 줄어들며 보합권 진입을 시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도 CD 및 은행채 발행이 이어지고 물가 등 경제지표들도 대체로 약세시각을 지지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져 약 보합권으로 밀려났다. 증권이 1,280계약 순매수했으며, 투신, 보험이 532, 303계약 순매도했다. 시장거래량은 9,592계약에 불과했으며, 마감가는 4틱 하락한 105.53이었다.

과열경기를 식히기 위한 중국당국의 노력이 계속됨에 따라 마침내 전일 중국 증시가 하락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위안화 환율 일일 변동폭 확대 소식으로 위안화 가치가 오르는 가운데, 인민은행은 2주 사이에 단기 자금시장에서 2,210억 위안에 달하는 유동성을 흡수했다. 증시 하락은 이들 조치들로 인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된 때문인데, 이는 우리 채권시장엔 호재라 할 수 있다.

국내적으로, 은행권 자금조달이 끊이지 않음에 따라 수급이 빠듯한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은행들의 자산을 뒷받침해 주는 수신이 허약해 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정은 은행들이 11월 중 수신증가 이상으로 대출을 증가시킨 것에서 확인된 바 있다. 대출자산은 은행권뿐만 아니라, 비은행 금융기관을 통해서도 증가했다. 한은 자료에 따르면 10월중 은행 등 예금취급기관들의 가계대출 증가액은 5.1조원 증가했는데 이중 은행권이 3.9조,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예금 등 비은행금융기관이 1.2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시장으로 자금유입세가 멈추지 않는 와중에서 이처럼 대출자산 축소가 이뤄지지 이 없을 경우, 채권시장 수급이 개선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금일 국채선물은 신용경색 완화와 중국경기 둔화 가능성 등으로 상승압력이 존재하는 가운데 비우호적인 국내 수급변수의 제어를 받으며 강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KTBF0803 예상가격 범위 105.40~1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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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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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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