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과 함께 네고 물량이 다소 출회된 것으로 관측된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40.70원으로 마감되며 전날보다 3.00원 하락했다.
이날 현물환율은 943.00원으로 전날보다 0.70원 하락 출발했고 오전 초반에 다소 약세를 보이다 바로 상승으로 돌아섰고 오전장에서는 상승움직임이 이어졌다.
이후 오후에 네고 물량 출회와 차익실현 매물로 약세를 보이며 한때 940.10원까지 떨어지기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며 결국 하락 마감했다.
오후들어 국내 증시가 상대적으로 강하게 움직임 점도 환율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은행간 거래량은 82억 26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오는 24일 매매기준율(MAR)은 943.80원을 기록했다.
시장참여자들은 아직 다소 롱이 우세하지만 네고 물량 등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조정장세를 보였다고 진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