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96%로 전일대비 0.03%포인트,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5.95%로 같은 폭 오른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7틱 하락한 105.33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18일 오전 11시 40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통안증권 182일물의 경우 5000억원중 2700억원만 5.52%에 낙찰돼 시장의 분위기를 바꾸지 못했다. 91일물의 경우도 1조원 입찰 계획에 2500억원만 낙찰됐다.
환율도 전일대비 7.2달러 상승한 940.8원을 기록, 달러 유동성 문제가 다시 대두될 움직임이 보이고 있어 스왑스프레드가 다시 확대되고 있다. 1년물 기준으로 전일대비 15bp 벌어진 -225bp를 기록했다.
은행들이 연말 자금은 어느 정도 맞춰놨지만 유동성 비율은 그와 사정이 달라 팍팍하다는 은행 관계자의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다만 IRS금리는 중기물 위주로 상승세를 보이고 단기물, 장기물도 1bp씩 상승세를 타고 있어 본드-스왑 시장의 손절 물량은 아직 포착되지 않고 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환율이 또 올라가 달러 유동성이 원활하지 않은 것 같고 베이시스가 벌어지면서 불안감이 생기는 것 같다"며 "은행들도 연말 자금은 맞춰 놨을지 모르겠지만 유동성 비율은 또 사정이 다르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현재 매수도 매도도 모두 쉽지 않은 방향성 없는 장세"라고 평가했다.
자산운용사의 한 딜러는 "환 시장에서 외국계은행이나 은행에서 달러 매수가 있었고 그와 연계해 스왑베이시스가 벌어지고 있다"며 "본드-스왑 청산 물량은 이미 다 나왔고 베이시스 손절은 은행채 발행이나 미국쪽의 중장기적 스태그플레이션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최종 종가로 보면 정상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