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6.319포인트 1866.01을 기록중이다.
1800선에서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지수를 지탱하고 있고 전일 낙폭이 컸다는 점도 국내증시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나대투증권 서동필 투자전략팀장은 "미국증시 급락에 오전에 주가가 빠졌지만 1800선에서 저가매수가 나설수 있다는 기대심리가 주가를 방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증권 박석현 연구원은 "어제 낙폭이 컸던 점이 많이 작용하는 것 같다"며 "미국 선물시장의 강세와 아시아증시의 장중 회복세가 국내증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다만 박 연구원은 "최근 하락의 진원지가 미국증시기 때문에 불확실한 상황에서 국내증시의 반등이 의미성을 가질지는 시간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이 4000억원 이상 순매수를 보이며 일주일째 팔자세를 보이고 있고 기관과 개인은 2300억원, 1600억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와 증권이 3% 이상 반등하고 있고 은행, 건설, 유통업도 2% 이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