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전 수출입은행 전무이사가 대전 우송대 국제경영학과 특임교수로 활약하게 됐다.
17일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김 전 전무는 최근 특임교수로 임명받아 2008년 1학기부터 국제통상 및 무역관련 분야를 강의할 예정이다.
김 전 전무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72년 외환은행에 입행한 뒤 1976년 수출입은행 창립멤버로 참여해 이후 31년 동안 재직한 수출입은행의 산 증인이다.
또한 은행 재직 중 미국 컬럼비아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MBA)를 받은 학구파여서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강의를 펼 것으로 기대된다.
김 전 전무는 지난 10월 임기를 6개월 남기고 후배들을 위해 용퇴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