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은정기자]CJ제일제당은 17일 "간장사업 강화를 위해 새로운 개념의 양조간장 2종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맛있는 숙성온도 32°숙성 양조간장(이하 32°숙성간장)을 CJ해찬들 브랜드로 출시한다"며 "32°숙성간장은 6개월간의 양조간장 원액숙성공정에서 핵심 숙성기간 4개월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동안 원액을 32℃의 일정한 온도로 유지해 최상의 간장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05년 12월 해찬들을 합병한 이후 된장과 쌈장 부분에 이어 고추장까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며 "신제품 32°숙성간장을 필두로 간장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내년 출시할 프리미엄 양조간장 신제품 등으로 제품군을 다양화 할 것"이라며 "맛 품질이 좋은 간장으로 양조간장 시장 내 점유율을 꾸준히 높인다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해찬들의 장류 기술 노하우와 브랜드 파워, CJ제일제당의 강력한 영업력으로 고추장ㆍ된장ㆍ쌈장 부문에서 선두로 나선 만큼 간장시장에서도 시너지를 발휘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스CM의 전명석 부장은 "32°숙성간장은 CJ제일제당이 간장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신제품" 이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고추장ㆍ된장 하면 해찬들이 떠오르듯 32°숙성간장을 양조간장의 대표제품으로 키워 해찬들의 장류사업 '트리플 크라운'을 거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