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윈은 17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이틀째 급등해 전일대비 10.68% 오른 4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증권선물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에너윈은 3/4분기(누적) 자기자본(12억4500만원)대비 경상손실(58억1600만원) 467%를 기록 상장 퇴출 위기를 맞은 바 있다.
이와 관련 에너윈 관계자는 "퇴출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많은 부분을 준비하고 있다"며 "회사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노력에 대해 좋은 평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3/4분기 결산 후 지난달말 117억 제3자유증 납입이 완료됐고, 지난 5일 20억 3자배정 유증을 결의하는 등 재무재표 상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좀더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적으로 주주와 투자자들에게 밝힐 예정"이라며 "조만간 좋은 소식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