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후 9시 19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ING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5.90-6.10%, 5년국고채 5.90-6.10%
스왑시장은 지난주말 커브역전이 다시 심해졌다. CRS는 단기물이 눌렸고 장기물은 올라갔다. 베이시스는 안정됐지만 더 좁혀지기는 어려운 것 같다. 본드스왑은 좀 불안한 느낌이다. 이번주는 금리가 다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채선물 기준 105.50 수준이면 고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본드스왑 스프레드는 좀 불안할 것이다.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연구원
: 3년국고채 5.82-5.97%, 5년국고채 5.86-6.01%
테크니컬한 강세는 이미 반영된 것 같다. 연준의 자금공급에 따른 스왑시장 불균형도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은행권의 자금부족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는 아직 개선이 되지 않고 있다. 두가지 요인이 충돌하고 있어 의미있는 강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듯하다. 스왑시장 불균형으로 금리 오른 부분이 정상화된다는 측면에서 강보합정도로 예상한다. 금리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외환은행 남궁원 차장
:3년만기 5.80-6.05%, 5년만기 5.85-6.10%
변동성이 크고 방향성이 없는 장이 지속될 것이다. 은행채와 CD발행 효과가 장을 짓누를 것이다. 미국의 서브프라임이 CP 하향 조정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관심사이다. 은행채 발행 한도의 경우 시중은행과 산업은행은 다르다. 은행채는 은행법에 따라 아직까지 여유분이 많고 발행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 우선 1월 만기가 많아 은행들이 조금씩 발행을 늘려나갈 것이다.
◆전북은행 황순재 차장
:3년만기 5.70-6.10%, 5년만기 5.75-6.15%
△스왑시장 안정 △손절매도 감소 △외국인 국채선물 매도 축소 등 최근 금리급등 요인 완화국면 진입에 따른 기술적 강세시도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CD나 은행채 차환발행 물량 과다라는 수급불균형 현상의 지속은 강세시도를 무력화 시킬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전반적으로 변동성은 축소되는 가운데 테크니컬 시그널에 따른 추종매매 움직임 지속될 것으로 예상
◆한화증권 최석원 채권전략팀장
:3년만기 5.80-6.00%, 5년만기 5.83-5.95%
일방적으로 밀고 갔던 상태는 아니다. 소강상태를 보일 만큼 트레이더들이 빠질 것이고 시중 은행들도 점차 마무리 국면에서 대출을 줄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은도 일방적으로 긴축으로 갈 필요는 없다. 국내는 은행들 사정으로 불안해 하는 것인데 단기쪽에서 중립적인 수준을 보일 것이다. 팔지 않고 대비하는 수준으로 가서 현금이 확보될 수 있다. 2주전에 비해서는 안정세를 보일 것이지만 아직까지는 안정권이냐 아니냐의 갈림길에 놓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