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선물의 최모 팀장이 14일 오전 여의도 전철역에서 자살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 채권시장은 놀라움과 슬픔에 빠져들었다.
최 팀장의 정확한 사망 원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있고 않지만 CCTV 분석결과 자살로 추정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 팀장의 유해는 여의도 성모병원에 안치돼 있다.
KB선물 관계자는 "최 팀장이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들었는 데 왜 그런 일을 했는지는 자세히 모른다.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시장참가자들은 채권시장이 올해들어 상당한 어려움을 겪은 것과 무관치 않을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개인적인 사정도 겹치지 않았나 추측하고 있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채권시장이 전반적으로 어려웠지만 국채선물의 경우 그런대로 거래가 됐다"면서 "다만 국채선물 브로커의 경우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심했다"고 말했다.
*뉴스핌은 故人의 영전에 삼가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