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10시 13분, 전일대비 4.17%오른 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때 4.86%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와 관련 동양종합금융증권 백지애 애널리스트는 "항공사 영업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가가 최근 많이 올랐는데, 11월만 해도 전년 동기대비 54%나 상승한 상황"이라며 "이 같은 고유가 속에 대한항공에 대한 4/4분기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로 그동안 주가가 많이 하락했는데 그에 대한 반등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특별한 재료는 없다"며 "최근 기관투자가들이 포트폴리오를 재조정 했는데 거기에 대한항공이 포함된 것이 아마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