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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내년 내수 점유율 21% 전망 -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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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용대인 애널리스트는 14일 기아차와 관련, "2008년 신차의 연속적인 투입은 긍정적"이라며 "그러나 내수 점유율 목표가 너무 낙과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 애널리스트는 " 2008년에 기아차의 내수 점유율은 21%선으로 상승하는 정도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2008년 신차 연속 투입은 긍정적, 그러나 내수 점유율 목표 너무 낙관적 탐방에서 기아차 측은, 2008년에 3개 신모델 및 2개의 Face Lift 모델 등 5개 모델이 연속으로 투입되기 때문에, 신모델이 없었던 2007년과는 다를 것이라는 강한 기대를 갖고 있었다(다음 Page 표 참조). 특히, 2007년 20%에 그친 내수 시장 점유율이 2008년에 23%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당사는 2008년에 국내 경기 호전에 기반한 자동차 내수 증가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국내 자동차 5사들이 경쟁적으로 신모델들을 내놓으면서 치열한 마케팅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2008년에 기아차의 내수 점유율은 21%선으로 상승하는 정도로 전망한다.

􀂃 4Q07 영업흑자 그러나 2007년 연간 영업적자. 2008년 영업흑자 불투명
이번 탐방 결과, 당사는 기아차가 4Q07에 1,264억원의 영업흑자를 거두겠지만 2007년간으로는 267억원의 영업적자 및 2년 연속 영업적자를 예상한다. 또한 2008년에도 의미 있는 영업흑자 체제 안정화를 전망하지 않는다. 즉, 2008년에도 2007년과 같이 1분기와 3분기는 영업적자, 2분기와 4분기는 영업 흑자가 N자형으로 교차할 것으로 본다. 근본적으로 적자를 보고 있는 미국, 유럽,중국 등의 상황이 2008년에 별달리 개선될 상황이 없기 때문이다.

􀂃 6개월 목표주가 12,000원, 투자의견 Marketperform 유지
단기적으로는 기아차 주가의 상승 모멘텀이 있을 것으로 본다. 2008년 초 상황을 예상해보면, 1) 3Q07에 1,165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기아차가 4Q07에 1,264억원의 영업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되고, 2) 2008년 1월 대형 SUV신모델 모하비와, 경차 규격 확대에 맞춘 모닝 Face Lift 모델의 출시 등의 모멘텀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사는 2008년 상반기 기아차의 주가 범위를 10,000~12,000원 박스권으로 본다. 그 이유는 분기별 영업 적자와 흑자를 반복하던 2007년 상반기 기아차의 주가는 11,000~13,000원의 박스권이었지만, 3Q07에 1,165억원의 영업적자를 내면서 노출된 영업이익 창출력의 불투명성이 2008년 상반기에 할인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6개월 목표주가 12,000원과 투자의견 Marketperform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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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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