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펀드설정잔액이 300조420억원을 기록했다.
유형별 설정잔액은 주식형 112조1760억원, 혼합형 48조5780억원, 채권형 42조5720억원, MMF 51조7010억원, 파생상품 22조1180억원, 부동산 6조6170억원, 실물 50억원, 재간접 9조5790억원, 특별자산 6조6960억원 등이다.
지난해말 234조원을 기록했던 펀드설정액은 올해 66조원 가량이 순증한 셈이다. 특히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지난해말 46조원에서 올해 112조원으로 급증했다.
국내 펀드설정액은 'Buy 코리아 펀드' 열풍이 불던 지난 1999년 7월 260조원에 육박했었다. 그러나 대우채 사태를 거치며 급감했고, 2004년 간접투자자산업법 시행이후 적립식펀드 가입 확대와 함께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